시민공개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만들어내는 모든 자료나 정보, 시민 모두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공적인 정보를 말합니다.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민공개데이터 목록과 시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시민공개데이터를 포털에 등록하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양질의 시민공개데이터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누구나 이용가능해요!
포털(시민공개데이터포털)이란 각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시민공개데이터를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창구 역할을 합니다. 시민에게 개방할 시민공개데이터가 모두 모여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시민공개데이터포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제공신청
시민공개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시민공개데이터 목록에서 개방 가능한 시민공개데이터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종류별, 내용별로 창업 비즈니스 모델에 활용할 수 있는 시민공개데이터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하려면?
하나! 시민공개데이터 목록은 데이터 명칭, 키워드, 설명 등을 포함해 검색해보세요.
둘! 시민공개데이터 포털 ‘데이터목록' 메뉴에 들어 간 뒤 필요한 데이터 유형별, 기관별로 자유롭게 검색해보세요.
제공신청 소개
개방된 시민공개데이터 외에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시민공개데이터가 필요할 경우, 별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법 27조) 필요한 시민공개데이터를
신청하면 해당기관에서 10일 이내에 시민공개데이터 제공 여부를 결정한 뒤 신청인에게 통보하게 됩니다.
신청이 반려됐다면?
시민공개데이터 신청이 반려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에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신청인에게 반려된 이유를 통보합니다. 제공신청이 반려됐다면 분쟁조정 신청으로 한 번 더 시민공개데이터 요청이 가능합니다.
분야별
분석활용
분석사례
셀프분석
소통/참여
이용안내
빅데이터(big data)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 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 집합 및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GB(기가 바이트)이며, 이는 대부분의 PC, 휴대폰 기기의 저장소 크기이다. 다음이 바로 TB(테라 바이트)이며 1024TB는 1PB(페타 바이트)가 된다. 일반적으로 빅데이터란 현재 페타 바이트 단위를 의미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가 쓰는 데이터의 양도 무섭도록 증가하고 있으며, 유튜브의 경우 전세계 10억명의 사용자가 매일 4억개의 동영상을 시청합니다.
사람들은 과연 쌓여 있는 데이터들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바로 빅데이터 분석의 출발점입니다.
누구나 이용가능해요!
포털(시민공개데이터포털)이란 각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시민공개데이터를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창구 역할을 합니다. 시민에게 개방할 시민공개데이터가 모두 모여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시민공개데이터포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